잠시 소개

우리는 '영점영'이라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Glass To Meet You'라는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우리는 '을지로움'이라는 공간에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강나래

유리로 작업합니다. 
Glass to Meet You의 제품을 기획, 제작합니다.

이지성

강나래를 뒤에서 조종합니다.
영점영의  브랜딩과 기획을 도맡아 합니다.

객식구들

가끔 밥먹으러 왔다가 붙잡혀서 일을 합니다.
고마워요 모두들.